전에 구입했던 사바스 앨범에 비해 음량도 크고 명확한 양질의 bootleg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녹음시기상 존 본 햄 타계에서 불과 3개월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을 정도로 레드제플린이 연주한
가장 최근의 음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질은 bbc 라이브 정도입니다. 레드 제플린이 딮 퍼플 만큼 라이브가 강한 그룹이 아니라는 생각에 비추어 상당히 수작에 속한다고 봐얄듯 합니다. 트랙리스트들도 이 앨범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후반기 앨범 수록곡 라이브는 참으로 듣기 어려운데, 50대 50 참으로 조합이
잘된 선곡이라 생각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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