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탈퇴후 91년 12월 5일부터 길비클락, 나인씩스혼등이 라이브투어에 합류함에 따라 밴드는 아레나급 라이브에
걸맞는 사운드를 갖추게 되는데 이 세션멤버들을 동원 92~93년 2월 호주공연까지 근1년을 92년 도쿄공연의
라이브 레퍼토리와같은 지겨운 라이브레퍼토리로 (그공연이 그공연인 똑같은 곡 순서들로)전세계를 누비게된다.
이앨범은 92년 1월 4일 미시시피주 빌록시에서의 공연으로 부틀렉으론 음질좋기로 유명한 92 파리공연,
아르헨티나공연에 필적하는 쵝오의 음질에도 불구하고 초반 몇곡이 짤려 풀버젼이 아니라 건스팬들에서
저평가되는 앨범이지만 음질은 정말 정규라이브 앨범 못지 않게 잘녹음된 사운도보드음원이다.
SWEET CHILD O' MINE, DON'T CRY등이 정말 이 앨범의 베스트 트랙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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