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maiden에서의 두번째 앨범 Piece of mind 발표후의 라이브.
bootleg이라 음질이야 live after death에 비길바는 아니지만 bootleg임을 감안하면 상급의 음질입니다.
live after death 이후의 라이브 앨범들과 차이점으로 paul di'anno 시절의 라이브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bruce dickinson보컬의 라이브로 최근까지의 라이브 앨범에서 듣기 어려운 기타솔로 드럼솔로가 있다는
점이 초창기 느낌을 줍니다. 물론 진짜 라이브 현장에서 들어본적이 없어 모르지만, 이후 라이브에선
편집이 된건지, 정말 파트별 솔로를 안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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