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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의 재결합 전 Halford의 마지막 공연이라는데에 깊은 의미가 우선 담겨져 있고, 거기다 더해서 롭의 컨디션 또한 아주 좋다. 여기서 부른 페인킬러는 지금까지 들어본 페인킬러 투어의 페인킬러 중 베스트3안에 들어갈만큼 제대로 불러제꼈다.
셋리스트나 음질같은건 그닥 볼일없지만, 롭의 마지막 공연이라는것, 거기다 더해 컨디션까지 좋으니 매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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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멋지네